
국내 여행 활성화와 인구감소지역 관광을 늘리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이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업은 지정된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한 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팀 단위는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반값여행’으로 불린다.
반값여행 지원사업이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범사업이다.
정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선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여행객이 숙박과 음식점, 관광지 등에서 사용한 금액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까?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지원 내용 |
|---|---|
| 환급률 | 여행경비의 50% |
| 개인 | 최대 10만 원 |
| 팀(가족 등) | 최대 20만 원 |
| 지급방식 |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
실제 환급 한도와 대상 지역은 사업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신청 절차는 비교적 간단하다.
① 참여 지역 확인
② 여행 예약 및 방문
③ 지정 업소 이용
④ 영수증 등 이용 내역 제출
⑤ 확인 절차 후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사업별 신청 기간과 제출 방법은 운영기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어떤 비용이 인정될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여행비가 포함된다.
- 숙박비
- 음식점 이용
- 관광지 입장료
- 체험 프로그램
- 일부 지역 특산품 구매
다만 지역과 사업 운영 기준에 따라 인정 항목은 달라질 수 있다.
대상 지역은 계속 확대
정부는 2026년 시범사업을 운영한 뒤 참여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하반기 시범사업 대상 지역이 추가 선정되면서 더 많은 지역에서 반값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여행 전 꼭 확인하세요
반값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참여 지역 여부
- 신청 기간
- 환급 한도
- 지정 숙박업소 및 음식점
-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방법
사전 신청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출발 전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무리
숙박비와 식비 부담으로 국내여행을 망설였다면 이번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여행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지역과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사업 공고에서 정한 대상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지역과 신청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Q. 환급은 현금으로 지급되나요?
아니요. 대부분 모바일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됩니다.
Q.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개인은 최대 10만 원,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관광공사
-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안내